랠리포인트

주식 VI(Volatility Interruption)란 종목별 변동성완화장치란 뜻으로 개별 주식 종목에 일정한 가격범위를 설정하고, 체결가격이 가격범위를 벗어날 경우 2분간 단일가 거래라는 냉각기간을 통해서 가격변동성을 완화해주는 장치입니다. 개별 종목이 아닌 전체 시장(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등)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효과와는 적용 범위가 다를 뿐입니다.

 

정상적인 상황과 달리 갑작스러운 주식의 급등, 급락으로 인한 심리를 2분간 환기시켜주어 비이상적인 거래 활동을 줄여주게 되됩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급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수대기 자금의 경우 판단 재고를 불러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변동성완화장치는 우리나라(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의 모든 금융선진국의 주식시장에서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 종목의 가격 이상 변동인 경우 (주문 실수, 수급 불균형) 더 큰 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됨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있고 VI 발동 이후에는 대다수 정상적인 가격변동폭으로 복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라면 우리나라의 주식 VI 발동 조건 및 시간, 확인 방법을 알고 계셔야 투자에 활용할 수 있기에 본문의 내용을 모두 알고 계셔야합니다.

 

목차

1. 주식 VI 종류

2. 주식 VI 발동 조건

2.1 동적 VI

2.2 정적 VI

3. VI 발동 시간과 체결 과정

4. 주식 VI 종목 확인 방법

 

주식 VI 종류

- 동적 VI: 특정 호가에 의한 순간적인 수금 불균형이나 주문착오 등으로 야기되는 일시적 변동성 완화

- 정적 VI: 특정 단일호가 또는 여러호가로 야기되는 누적적이고, 보다 장기적인 가격변동 완화

 

종류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나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VI의 차이점은 갑작스러운 가격형성으로 발생한 급등 또는 급락인지에 따라서 나눠진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단시간에 많은 매수주문량으로 인해서 주가가 순식간에 3% 상승/하락하게 되면 동적VI가 발동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에 따라서 가격이 100원, 200원, 300원 한 호가씩 순차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동적VI 발동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정적VI 조건으로 10% 상승/하락의 가격대까지 도달하게 되면 정적VI가 발동되는 것이죠. 두 VI의 차이와 개념을 알고 계셔야지만 정확히 어떤 가격에 VI가 걸리게 되는지 알 수 있으니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식 VI 발동 조건

동적 VI

구분 KOSPI 200 구성종목 유가 일반/코스닥 종목
주식관련 파생상품기초자산 그외 일반종목
접속매매 09:00 ~ 15:20 3% 6%
단일가
15:20~15:30
평일 2% 4%
주가관련 파생상품 최종거래일 1% 1% 4%
시간외 16:00 ~ 18:00 3% 6%

 

대다수의 주식투자자의 경우 주식관련 파생상품기초자산을 투자하지 않음으로 관련 조건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주식투자자가 알아야하는 동적 VI 발동 조건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고 발동되는 참조가격은 호가제출시점의 직전 체결가격입니다.

 

1. 접속매매 (09:00 ~ 15:20)

KOSPI 200 종목: 3%

유가 일반/코스닥 종목: 6%

 

2. 단일가 (15:20 ~ 15:30)

KOSPI 200 종목: 2%

유가 일반/코스닥 종목: 4%

 

3. 시간외 (16:00 ~ 18:00)

KOSPI 200 종목: 3%

유가 일반/코스닥 종목: 6%

 

 

동적VI 종목 예시

그래서 동적VI가 작동한 종목을 확인해보면 정적VI와 달리 수시로 변동되는 급등락으로 인해 (코스피종목 3%, 코스닥종목 6%) 가장 많이 발동되게 됩니다.

 

정적 VI

1. 시가결정전

당일 기준가격(전일종가) 대비 10%

 

2. 시가결정후

직전 단일가격 대비 10%

 

정적 VI 발동 조건은 동적VI와 달리 종목과 세션 구분없이 모두 동일하게 10%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시가가 결정되기 전인 오전 9시에 전일종가보다 10%이상 상승/하락시 정적VI가 발동되며, 장중에 당일시초가대비 10%이상 상승/하락시 정적VI가 발동되게 됩니다.

 

 

정적VI 종목 예시

그래서 정적VI가 작동한 종목을 확인해보면 동적VI와 달리 장중 시초가 대비 10% 상승/하락으로 인해서 발동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VI 발동 시간과 체결 과정

동적 VI와 정적 VI는 모두 발동되면 2분간 단일가매매로 변경됩니다. 단일가매매는 쉽게 말해 시초가와 종가를 결정하는 매매와 유사하며 2분간은 매수, 매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바로 체결되지 않고 단일가매매가 끝나는 시간에 일시적으로 모든 주문을 체결시켜주게 됩니다. 참고로 단일가매매는 가격,시간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반드시 주문을 체결하고 싶으시다면 예상 체결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수 주문, 예상 체결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매도 주문을 내셔야합니다. 가격이 동일할 경우에는 주문 시간으로 구분되니 VI 발동 이후 체결을 희망하신다면 빠르게 주문을 거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VI 발동 조건을 만족한다면 하루중 제한 횟수없이 계속 발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중 시초가대비 10%/20% 단위로 정적VI가 계속 발동될 수 있으며, 가격이 단시간내에 급등/급락하면서 수시로 동적VI가 발동될 수 있습니다.

 

주식 VI 발동 조건은 2분이지만 임의연장으로 최대 30초까지 추가하여 실시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 VI 발동 조건 예외로 정리매매, 단기 과열 종목은 발동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의 전체 변동성완화장치인 서킷프레이커, 사이드카가 발동될 경우 발동중인 개별 종목 VI 적용은 취소됩니다.

 

주식 VI 종목 확인 방법

변동성완화를 위한 장치인 주식VI가 발동하였을 때는 2분간의 휴식기(단일가매매)가 발동하기 때문에 큰 호재로 장기적인 우상향이 기대되는 주식을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라면 장중 VI가 발동되는 주식들을 검색 후 확인하여서 손쉽게 수익을 올릴 기회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주식 VI 종목 확인 방법은 키움증권 영웅문S 앱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영웅문S 앱에서 메뉴를 클릭합니다.

 

 

2. 주식 > 주식분석 > VI발동현황을 선택합니다.

 

 

3. 업종, 구분(정적/동적) 조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4. 현재 실시간으로 VI가 발동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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